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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을 먼저 떠나 보내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참석하게 되었어요. 언제부터인가 제가 마음을 닫고 내 속에 있는 것을 이야기할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.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뒤부터였던 것 같아요. 그런데 오늘 여기에 와서 나의 속마음을 꺼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 너무 편안했고... 그게 참 좋았어요."
유희진(45), 상실치유 워크숍 참가자
"천천히 나의 생각을 열리게 도와주는 작업들을 통해서 저 스스로 힘들었던 마음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."
오승은(32), 웰다잉 워크숍 참가자
"애도의 시간, 그 분에 대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. 정말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."
류미영(56), 유족심리상담 참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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